요한일서 4:7-8 "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9.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에베소서 5:1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런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도입: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품성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말하는 것,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로써 우리는 “하나님 처..